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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새판을 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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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노동자의 노조할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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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임원선거 첫날인 11월 7일! 새판짜기 선본의 김창곤 수석부위원장 후보는 인천에 소재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지부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가 아름다운 연대 투쟁을 통해 모두가 정규직을 쟁취한 곳입니다. 그 아름다운 연대의 마음으로 선거운동 첫날 첫 마음으로 첫 걸음을 뛰었습니다. 환대해주신 강동배 지부장님과 모든 조합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지부가 보여준 연대의 정신, 새롭게 세우겠습니다. 차이를 넘어 하나 되는 연대노총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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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4번 선본원 주황이의 일기>
오늘은 김창곤 수석 후보와 함께 기아차 소하리 공장에서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칼바람이 몰아치는 공장에서 종종걸음으로 퇴근하는 노동자들에게 여러 선본이 동시에 유인물을 내미니 호기심 어린 눈빛도 있지만 귀찮은 눈빛도 있습니다.
“뭐가 이렇게 많아~”라고 하시면서도 주머니에 찔러 넣었던 양 손을 동시에 뻗어 받아주시는 모습에 힘이 납니다.
“기호 4번”을 열심히 외치던 주황이가 김창곤 후보님을 돌아보니 노동자들에게 꾸벅 인사하며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네고 계십니다. 고된 노동을 마친 조합원들에게 ‘4번’을 알리기에 앞서 ‘당신의 노동에 대한 존중’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느껴져서 저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
퇴근 버스 안에서 많이들 읽어보시겠지요?
<새판짜기> 선본이 제시한 비전과 공약, 그리고 진심이 많은 분들에게 닿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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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공항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정규직 전환을 반대하는 것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어제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방안 공청회는 노동사회 새판짜기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절감하는 자리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언론의 눈길을 끈 것은 올바른 정규직화 방안이 아니라 소위 ‘노노갈등’이었습니다.
한국노총 인천국제공사노조 소속 정규직 일부 직원들은 “결과의 평등 NO! 기회의 평등 YES!”, "무임승차 웬 말이냐! 공정사회 공개채용!"라는 손피켓을 들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연구진 발표와 청중 질의 도중 야유를 보내는 무례한 행태도 보였다고 합니다.
인천공항이 생긴 이래 십수 년 동안 저임금과 고용불안, 부당한 차별과 원청 갑질을 참아온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무임승차’라는 단어는 용납될 수 없는 것입니다. 비정규악법과 비정규직 90% 사업장을 만든 신자유주의 정부의 적폐를 그대로 둔 채 어찌 ‘기회의 평등’이나 ‘공정사회’를 운운한단 말입니까....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주장은 그래서 정당합니다. “정규직-비정규직 손잡고 같이 가요,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이라는 피켓은 중간착취와 고용불안, 갑질을 타파하고 정규직 비정규직 모두가 평등하게 노동3권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날 공청회장 앞에서 열린 ‘인천공항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지지 청년학생 기자회견’ 참가자들도 슬기로운 해법을 들려주었습니다. 학생들은 “경쟁채용이 공정하다”는 잘못 덧씌워진 프레임을 거부하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앞으로 더 많은 청년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조상수 선본이 앞장서겠습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 해결, 뒷걸음질 치는 정부에 맡겨둘 수 없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으로서 인천공항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제1 국정과제로 만든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진짜 제로화’를 실현하겠습니다. 공공부문 민간부문 모두에서 상시지속업무 정규직 의무화를 실현하겠습니다. 노동사회 새판짜기, 조상수가 해내겠습니다.
비정규직 ‘진짜 제로화’와 청년 ‘좋은 일자리’, 민주노총이 앞장서겠습니다

■ 연대노총 건설은 우리 모두의 과제입니다
– 기호 2번의 연대임금 재고 제안에 답합니다

인천공항 일부 정규직 직원들의 반발은 천부당만부당하지만 우리가 극복해야 할 엄연한 현실이기도 합니다. 민주노총 소속이 아니라고 간단히 일축하고 넘어갈 문제는 아닙니다.
잘못된 법제도와 모순투성이 정부 정책, 사측의 이간질로 노동자들은 하나로 단결하기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 노동조합이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자본과 언론이 쳐놓은 ‘귀족노조 이기주의’라는 그물에 단번에 걸려들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선본이 신자유주의 노동유연화 악법 철폐, 비정규직 정규직화, 노동3권 쟁취와 함께 5대 연대노조 운동을 제안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제 기호2번 이호동 선거운동본부에서는 교섭 방침 관련 기자회견에서 우리 선본에게 “연대임금 안을 재고해 달라”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사실 이 문구 외에 아무런 앞뒤 부연 설명이 없어 어떤 취지에서 이런 제안을 한 것인지 헤아릴 방법이 없습니다만, 만에 하나 우리 선본의 5대 연대노조 운동 중 ‘임금인상 연대’를 거론한 것이라면 의아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우리 선본은 “저임금과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최저임금 1만원 투쟁 등 하후상박 임금인상연대”를 주장합니다. 이것은 지난 수년간 민주노총이 “최저임금 노동자를 포함한 저임금·비정규직 노동자의 임금 인상과 이를 통한 임금불평등 해소, 저임금·최저임금노동자 생활조건 개선에 보다 큰 목표를 두고, 최저임금 월급 209만원·시급 1만원과 정규직·비정규직 연대임금 요구안으로 ‘동일금액 인상안’을 제시한”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혹시, 노동자 내부 격차의 점진적 축소를 위해 정액 임금 인상 요구를 한 축으로 하면서도 절대적으로 낮은 최저임금 수준을 고려해 아래를 더 두텁게 하자는 민주노총의 임금정책을 재고해 달라는 말입니까. 민주노총의 최저임금 1만원 투쟁이나 사회적 총파업을 재고해 달라는 말입니까. 아니면 우리 선본의 ‘임금인상 연대’라는 공약을 은연중에 ‘정규직 양보론’으로 오도하려는 것입니까.
모두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아니리라 믿습니다. 반대로 우리는 “연대임금 안을 재고해 달라”는 기호 2번 측의 제안이 노동자계급 내부의 격차 축소와 단결을 위한 운동적 노력을 부차화하는 효과를 낳는 것은 아닌지 진지하게 재고할 것을 제안합니다. 2번 선본의 정책 논평을 환영하며 남은 선거운동 기간 활발한 토론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같이 토론합시다.
다시 한 번 분명히 말합니다. 우리는 노동자계급 내부의 평등주의의 회복, 다시 말해 노동자운동의 근간을 이루는 연대정신의 복원이야말로 오늘날 민주노총의 계급대표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러한 원칙과 정신을 되살려야 합니다. 연대노총 건설은 우리 모두의 과제입니다.

민주노총 선거 기호4번 '새판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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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화성교도소에서 민주노총 선거에 출마한 4개 후보조가 구속 중인 한상균 위원장을 면회했습니다. 그리고 한 마음 한 뜻으로 한상균 위원장의 석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것은 민주노총 80만 조합원의 마음이요, 노동존중 평등사회를 꿈꾸는 이 땅 2000만 노동자의 바람이다. 정의와 양심을 가둬둔 채 국민주권시대를 말할 수는 없다."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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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 조합원과 2000만 노동자의 이름으로 촉구한다. 한상균 위원장을 즉각 석방하라!>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이 구속된지 어언 2년이 흘렀다. 우리 노동자들은 2015년 12월 10일 조계사에서 한상균 위원장이 남긴 말을 잊을 수 없다. “저는 살인범도 파렴치범도, 강도 범죄, 폭동을 일으킨 사람도 아닙니다. 저는 해고 노동자입니다. 위원장을 구속시키고, 민주노총에 대한 사상 유례없는 탄압을 한다 하더라도 노동개악은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조계사를 나서며 ‘비정규직 철폐’라는 머리띠를 질끈 동여맨 위원장을 잊지 못한다.
한상균 위원장의 말이 옳았다. 독재자 박근혜는 주권자의 심판으로 탄핵됐다. 민중총궐기 살인진압의 진상도 드러났다. 청와대와 국정원이 민주노총과 민중총궐기를 탄압하기 위해 정부부처와 공권력을 총동원해서 공작정치와 여론조작을 일삼았음이 명명백백히 밝혀졌다. 박근혜 정권의 노동개악이 재벌을 배불리고 노동자를 죽이기 위한 희대의 사기극이라는 사실도 만천하에 드러났다. 재벌 3대 세습을 위해 국민의 노후와 혈세를 팔아먹은 정권, 재벌 대기업을 위해 ‘더 쉬운 해고, 더 낮은 임금, 더 많은 비정규직’을 강요한 정권은 이제 역사의 준엄한 심판만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도 반년이 넘었다.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이라는 범국민적 요구를 바탕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아직까지 한상균 위원장을 비롯해 박근혜 정권의 탄압으로 구속된 이들을 단 한 명도 석방하지 않고 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적폐를 청산한다고 하면서, 이들 정권의 부정부패와 국정농단에 맞서 정당하게 항거했던 노동자와 양심수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유엔 인권이사회 산하 자의적구금에관한실무그룹은 한상균 위원장의 구속을 집회·표현의 자유권을 침해하는 자의적 구금으로 규정했고, 국제엠네스티, 세계 각국의 노총조직들도 한상균 위원장의 석방을 요구했다. 국제노동기구(ILO)도 박근혜 정부 노동개악 및 민중총궐기 형사처벌에 대한 결사의 자유 위원회 권고를 채택하여 그 부당성을 확증했다. 모든 노동자 시민의 권리와 생존을 위해 싸운 이들이야말로 촛불혁명의 주인공이요 촛불 민주주의의 산증인이다.
민주노총 제9기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선거에 출마한 4개 선거운동본부 모든 후보자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정부에 촉구한다.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을 즉각 석방하라. 이영주 사무총장에 대한 수배를 즉각 해제하라. 이것은 민주노총 80만 조합원의 마음이요, 노동존중 평등사회를 꿈꾸는 이 땅 2000만 노동자의 바람이다. 정의와 양심을 가둬둔 채 국민주권시대를 말할 수는 없다.
우리는 정부가 한상균 위원장을 석방함으로써 스스로 공언한 노동존중사회 실현의 의지를 보여주기 바란다. 이러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현 집행부의 임기가 종료되는 연말까지 응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차기 민주노총 집행부는 한상균 위원장 석방을 제1의 대정부 투쟁·교섭 과제로 삼을 것을 분명히 밝힌다. 김명환-이호동-윤해모-조상수 선거운동본부는 한상균 위원장의 조속한 석방을 위해 모든 힘과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17년 11월 24일
민주노총 제9기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선거 후보단 일동

#민주노총새판짜기 조상수 김창곤 이미숙 #한상균 #한상균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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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민주노총 선거에서 뭘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 거야?
헷갈리셨죠? 그래서 정리해봤습니다.
선거운동원이 아니라도 민주노총 조합원이라면 선거에 대한 의견 표명과 특정 후보 지지를 권유하는 메시지 전송은 가능해요.
선거운동 기간이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어요. 맘을 정하셨다면, 주변 조합원들과 적극적으로 토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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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4번 민주노총 새판짜기
조상수 김창곤 이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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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두 번의 쟁의부장을 거치며 대우자동차노조의 선두에서 싸웠다. 특히 2001년 대우차 정리해고 철폐 투쟁 당시 산곡성당에서 지도부의 일원으로 나선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정리해고자로 지목된 조합원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 많은 고난을 거치고도 우리는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 일하고 있다. 현장 조직들이 분화하는 혼란스러운 과정에서도, 사무처장과 본부장으로서 지역본부를 운영하는 과정에서도, 그는 언제나 자신이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 줬다."

민주노총 2기 임원직선제가 11월30일부터 12월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선거는 4개 후보조가 각축하고 있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2월14일부터 일주일간 결선투표가 치러진다. 4개 후보진영에서 위원장과 동반출마한 수석부위원장과 사무총장 후보 지지글을 보내왔다. <매일노동뉴스>가 4회에 걸쳐 싣는다.<편집자>영화 <파업전야>를 본 노동자는 많지만, 인천 갈산동에 있던 한독금속 공장을 배경으로 찍었다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젊은 시절 김창곤 동지는 한독금속에서 민주노조 활동을 시작했다. 25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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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 언니는 가톨릭병원 노동자다. 종교재단 사업장의 특성이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지곤 했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조합원의 혼전 임신을 문제 삼아 권고사직을 시키겠다는 징계 통보였다.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던 병원을 상대로 한 명의 조합원을 위한 미숙 언니의 단식투쟁이 시작됐다."

요즘처럼 바람이 차가워지던 십여년 전 어느 겨울이었다. 늦은 밤 회의를 마치고 지금의 이미숙 후보와 함께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네 살짜리 아이와 함께 말이다.아이는 떡볶이를 먹고 싶다고 했다. 분식집에 앉아 엄마 곁에서 떨어지지 않는 아이를 보며 나는 미숙 언니에게 이렇게 말했던 거 같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친정엄마한테 키워 달라고 해야 할까 봐요. 도저히 데리고 다니면서는 못할 거 같아요….” 그때 언니가 이렇게 말했다. “할 수 없는 건 없어. 부딪쳐 보지 않고 벌써부터 겁먹지 마. 하다 보면 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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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조상수 후보 인터뷰>
조상수 후보는 "공공부문 투쟁의 경험과 성과로 새 정부와 대화·교섭에 나서 민주노총에 찾아온 30년 만의 기회를 살리겠다"며 "사회세력화로 민주노총 200만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그는 2기 임원직선제에 나선 위원장 후보 중 유일한 현직 산별노조 위원장이다.

민주노총이 2기 임원직선제를 앞두고 있다. <매일노동뉴스>가 4명의 위원장 후보를 인터뷰해 나흘간(기호순) 싣는다. 후보 간 의견차를 확인할 수 있게 대부분 같은 내용의 질문을 했다.<편집자>공공기관 성과연봉제·양대 지침 폐기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터널 같은 이명박·박근혜 정권을 지나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노동친화적인 정책이 잇따라 시행되고 있다. 노동자들은 정권교체를 실감했다. 지난해 9월 말부터 양대 노총 공공부문노조 공동대책위원회 소속 노조들이 밑돌 역할을 했다. 공공운수노조 소속 14개 노조, 6만3천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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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충북, 오늘은 강원, 내일은 경기.
민주노총 선거 지역 유세가 한창입니다. 제주부터 시작했는데 이제는 서울에 가까워졌네요.

지역 합동연설회 이후에는 각 후보조에 공통 질의도 이어집니다. 어제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합동연설회에서 나온 공통 질문 중에는 "미조직 비정규직 조직화를 어떻게 할 것이냐"는 것이 있었는데요. 그에 대한 조상수 위원장 후보의 답변을 잠깐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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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촛불혁명 이후 실제로 노조 가입 상담이 많이 늘었습니다. 공공운수노조도 그래서 최근에만 조합원이 2만 정도가 늘었습니다. 200만 조직화가 비현실적 숫자가 아니라, 지금과 같은 정세에 민주노총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충분히 가능한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조직화가 해당 부서와 담당자만의 사업이 아니라 전조직적 과제가 되는 것입니다. 민주노총에 있는 공공기관과 대기업 정규직 노조가 자기 사업장 하청노동자 조직화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략조직화센터 2020위원회를 세워 비정규/청년/여성 조직화에 재원과 인력을 아낌없이 쓰겠습니다. 전략조직화의 타깃을 분명히 하고, 중앙은 공중전, 산별지역은 지상전으로 역할분담을 해서 조직 전체를 움직이겠습니다."

민주노총의 역사와 노동운동의 원칙, 현 정세에 대한 인식, 구체적인 산별/지역 조직 운영의 경험까지. 기호4번 새판짜기 선본의 후보들은 누구보다 깊이 고민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선거운동 마무리되는 다음주 수요일 밤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후회 남지 않도록 치열하게 뛰겠습니다. 민주노총 새판짜기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민주노총 운영에 대한 의견을 많이 들려 주십시오. 80만 조합원을 넘어 2000만 노동자와 함께하는 민주노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민주노총새판짜기 #민주노총선거 조상수 김창곤 이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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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겠습니다, 함께 웃는 연대노총"
차이와 차별을 구분하고, 내부 소통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비정규직과 정규직이 함께하는 5대 연대노조 운동을 제안합니다!

#새판짜기 #민주노총선거 #기호4번새판짜기 #연대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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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을 연대노총으로!
정규직-비정규직이 함께 웃는 그날을 위해, 5대 #연대노조 운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정책 카드뉴스 - 네이버 포스트 링크로 공유합니다.
http://naver.me/Grx2vdXn

[기호 4번 조상수 후보 선본 일일 브리핑]
시험대에 오른 같은 마음으로 수능을 준비한 모두를 응원합니다
노동시간단축 국회논의 우려, 불법 행정해석 즉각 폐기해야

포항 지진으로 연기된 수능이 오늘 치러집니다. 흔히 말하듯 한 번의 시험에 학생들의 미래가 걸렸다는 것은 과한 말이지만, 우리 선본 또한 노동운동의 미래를 놓고 한 판 시험을 치루고 있는지라 긴장된 수험생과 그 부모님들이 마음을 조금은 더 알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무탈하게 시험을 치러내시길 기원합니다. 이를 위해 새벽부터 밤까지 수고로움으로 만전을 기했을 공무원 노동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보냅니다. 특히나 오늘은 제자를 시험장에 보내는 전교조 선생님들의 그간의 노력과 참교육을 향한 열정을 다시 생각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 또한 새로운 시대, 새로운 비전으로 변모된 민주노총을 통해 더 나은 노동의 미래를 우리 아이들에게 열어주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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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호 4번 조상수-김창곤-이미숙 선본은 사회적 대화 기구 재구성 전에라도 노동시간 단축과 청년고용 창출을 위한 ‘사안별 노사정대화’부터 시작할 것을 다시금 강조해 제안합니다. 노동시간 단축은 가장 필요하면서도 시급한 노동현안입니다. ‘휴일노동은 연장노동이 아니라는 불법 행정해석’ 폐기는 그 출발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를 약속한 바 있으며, 휴일노동과 연장노동에 대한 대법 판결도 앞두고 있습니다. 국회에서도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그 결과는 꼼수 단계론이나 편법 없는 실제 노동시간 단축이 돼야 합니다. 노동자들의 삶의 개선과 청년고용 창출로 이어지도록 노사정 당사자들의 시급한 논의도 필요합니다.

그런데 최근 노동시간 단축을 논의하는 국회에선 거꾸로 우려할만한 소식이 들려옵니다. 현재 있는 법을 보더라도 주당 노동시간은 연장노동과 휴일노동까지 포함해 주52시간을 넘으면 불법입니다. 게다가 휴일노동은 연장근로 수당까지 중복할증 임금을 주어야 적법합니다. 이러한 법적 기준을 명확히 세워야 할 사회적 책무가 여당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오히려 기업부담과 자유한국당의 반대를 이유로 노동시간 위반에 대한 처벌을 면하게 해주자거나 휴일과 연장노동 중복할증을 폐기 또는 축소하자는 주장이 민주당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대선공약에도 역행하는 명백한 개악입니다. 나아가 대법판결에도 나쁜 신호를 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세계 최장시간 노동체제를 온존시키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국회 논의입니다. 개악 논의를 멈추고 실제 노동시간 단축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 선본이 제안한 노동시간단축 위한 사안별 노사정대화도 향후 적극 추진돼야 합니다.

2017. 11. 23.
“나에게 힘이 되는, 민주노총 새판짜기”
기호 4번 조상수-김창곤-이미숙 후보조 선거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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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다릅니다.
실력이 앞섭니다.
조상수는, 해냅니다!

민주노총 임원선거 기호4번...
나에게 힘이 되는, 민주노총 새판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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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수 added 7 new photos — with 조창익.

선거운동 16일차
충북지역 현장순회 및 합동유세가 있었다. 수석부위원장 후보와 사무총장 후보가 충북지역 순회를 하였고, 저는 서울에서 주요 회의 및 행사,농성과 투쟁 현장을 방문하였다
한성대에서 진행된 국민건강보험노조 서울본부 강북지역 조합원 교육현장을 찾았다. 총연맹,서울본부,공...공운수노조 임원직접선거 출마자 여러조의 선거운동에 뭔일인가 하면서도 고생한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작년 총파업을 함께 한 많은 조합원들이 알아보신다
전교조 조창익 위원장은 연가총파업 일정 연기로 잠시 단식을 중단하셨는데 다시 재개할 의사를 가지고 계셨다. 박근혜 정부가 행정권으로 법외노조를 만들었는데 문재인 정부가 행정권으로 법외노조를 철회시키지 못하니 선택할 수 있는게 단식과 총파업 밖에 없다. 단식을 강하게 만류하지 못하고 건강 챙기라는 모순된 당부를 할 수 밖에 없어 씁쓸했다
민주노총의 양대 기둥인 금속노조 중앙위원들에게 유세를 하였다. 현재는 공공노동자이지만 나의 노동자 생활은
금속노동자로부터 시작되었다. 제조업이 발전해야 한국경제가 지속가능하다
청와대 앞 대학노조 농성장,여의도 현대라이프생명 농성장을 지지방문하였다. 그리고 청주로 내달려 합동유세직전에 도착하였다
오늘 지지자가 보내준 문구가 인상적이다
‘국민이 노동자다’’일하기 좋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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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합동 연설회, 첫 번째 순서는 기호4번 새판짜기 선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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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충북지역 유세 날입니다.
조합원들 만나러 곳곳을 다니던 수석부위원장 후보가 파업 중 연탄배달을 하는 KBS노동자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 나눴습니다.
잠시 후 7시부터는 민주노총 충북본부 강당에서 합동연설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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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곤 added 2 new photos.

충북 일정 소화도중 반가운 동지들을 뜻하지 않게 만났지요.
언론적폐 청산과 공정방송 쟁취를 위해 파업투쟁 중인 #KBS동지들입니다.
오늘은 파업프로그램 의 일환으로 사랑의 연탄배달 을 하고 있더군요.
나도 일손좀 보탤까 했는데 그리 안해도 된다 해서 인사만 드리고 다음 장소로....
...KBS동지들 꼭 승리합시다.
기호4번 조상수 김창곤 이미숙 후보도 힘을 보탭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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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4번 조상수 후보 선본 일일 브리핑]

공공운수노조 정규직화 및 조직확대 성과에 빛나는 ‘연대노총’
“실천 공약3 : 세우겠습니다. 차이를 넘어 하나 되는 연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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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4번 조상수 후보가 이끌어온 공공운수노조 소속 정규직 노동자들이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원칙적 정규직 전환을 위해 적극적 연대에 나섰다. 이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그 각오와 사례를 발표하며, 정규직-비정규직 연대노조로서 앞선 모범을 만들어가고 있다. 철도노조, 발전노조, 가스공사지부, 서울대병원 분회 등이 대표적이다. 그 중 서울대병원분회는 병원 내 모든 직종의 직접 및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노동조합으로 가입시키고 있다. 임단협 교섭에서도 예외 없는 직접고용은 물론, 정규직에 편입시키고 차별도 폐지할 것을 요구했다. 가스공사지부의 사례도 모범이다. 전국 모든 사업소의 청소·용역부터 비서까지 전직종의 파견·용역 노동자들을 노동조합으로 가입시키고 있다.

일부 정규직 노동자들이 오해와 협소한 시각으로 제대로 된 정규직화를 반대하는 씁쓸한 사례가 있어 공공운수노조 정규직 노동자들의 비정규직 연대는 더욱 빛난다. 그 결과는 공공운수노조의 눈에 띠는 조직 확대로 나타났다. 공공운수노조는 조상수 위원장 임기 3년 동안(14~17년) 15만 규모에서 19만으로 무려 30%를 확대해 민주노총 최대 산별노조가 됐다. 아울러 비정규직 역시 5만1천 명에서 7만5천 조합원으로 늘어 전체 조합원 중 40%를 차지했다. 조상수 후보는 공공 위원장 임기 당시 직접 전략조직화위원장을 맡아 챙기고 비정규직 조직화기금을 10억 원 가까이 조성하는 등 손에 잡히는 성과를 내왔다. 이러한 성과를 민주노총 전체, 나아가 공공부문을 넘어 민간부분으로 넓히고자 민주노총 위원장에 출마했다.

조상수 후보는 전략적으로 노조 할 권리를 확대하는 법 개정으로 제도적 발판을 마련하고 노동자 사회세력화라는 관점에서 200만 민주노총 시대를 시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나아가 선언에 그친 다른 후보들과 달리 구체적 방안도 제시했다. 민주노총 전체 조직의 범위에서 2020년까지 조직화 역량을 최대한 모아내는 <전략조직화센터 2020위원회>를 설치하고, 여성-청년-노년-비정규직 조직화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20위원회에서는 조직화 사업 및 홍보 전문가 집단을 양성하고, 최근 활약하기 시작한 ‘직장갑길119’를 각 지역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나아가 내년 5월 1일 노동자의 날에 이어 11월 13일을 노동조합의 날로 제정하는 운동(“전태일에게 노동조합을”)도 펼칠 구상을 갖고 있다.

2017. 11. 22.
“나에게 힘이 되는, 민주노총 새판짜기”
기호 4번 조상수-김창곤-이미숙 후보조 선거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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