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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나 하나 살겠다고’ 야반도주한 정우택 의원을
흥덕구 주민들은 결코 받아주지 않을 것이다

미래통합당 정우택 의원이 통합당 당원들로부터 ‘쓰레기’ 소리를 들었다....
청주시 상당구 예비후보 등록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흥덕구 출마로 선회하자, 당내에서 비난의 융단폭격을 받고 있다.

본인의 지역구에서 굴러온 돌에 치이고, 수도권 험지 출마를 피하려 선택한 ‘셀프공천’ 꼼수가 들통난 것인가?
통합당 공관위원장이 “(정우택 의원이 흥덕에) 스스로 뛰어들겠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당의 요청으로 흥덕구 출마를 결심했다는 속내가 뻔히 보이는 핑계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듯하다.

공자께서는 견리사의(見利思義, 눈앞에 이익을 보면 의리를 생각하라)라 했다. 하지만 정우택 의원은 견리망의(見利忘義, 눈앞에 이익에 의리를 망각하다)를 선택했다.
통합당 예비후보 말을 빌리자면 “제 목숨 하나 구하려고, 거짓말로 정치 후배들 한꺼번에 잡아먹은” 전형적 기회주의자의 모습이다.

상당구 예비후보 등록 이틀 만에 주민들을 우롱하고 야반도주하듯 흥덕구로 날아가 버렸다.
정치적 소신도, 의리도 지키지 않는 정우택 의원을 흥덕구 주민들은 받아주지 않을 것이다.

2020년 3월 4일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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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김수민 의원은 통합당과 야합으로 의원직을 구걸하나
- ‘보따리 정치인’, ‘철새 정치인’이 된 모습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

김수민 국회의원이 본인이 ‘적폐’로 규정했던 미래통합당(前 자유한국당, 이하 통합당)에 입당했다.

...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 시절 본인의 이름으로 “민심을 저버린 탐욕스런 돼지”라고 통합당을 신랄하게 비난했던 것을 이미 잊었단 말인가?

국정농단 세력과의 야합으로 의석을 구걸하는 ‘보따리 정치인’, ‘철새 정치인’이 된 그에게서는 일말의 부끄러움도 찾아볼 수 없었다.

이로써 김수민이란 젊은 정치인에 혹시나 걸었던 작은 기대는 산산이 부서졌다.

결국 그의 그릇은 보수를 다 담을 수도, 중도를 담을 ‘새정치’도 아닌 그저 무임승차로 올라탄 비례 국회의원 자리를 놓치고 싶지 않은 탐욕의 작은 그릇에 불과했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김수민 의원은 2일 입당식에서 “통합당이 국민을 위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도록 일조하겠다”라 약속했다. 본인의 희생과 노력을 단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희망 약속은 공허한 메아리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이제부터 국민들은 김수민 국회의원이라 쓰고, 철새정치인이라 읽을 것이다.

2020년 3월 2일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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