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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숲 #66246번째 외침:
아 노력하기 싫다. 아둥바둥 안 하고 편하게 살고 싶다.
이게 인생 망하는 첫 시발점인가 보다.
연대숲 #66245번째 외침:
그녀는 또 어디에선가 글을 쓰고 있을 것이다.
가장 큰 사이즈의 사약 스타일 아메리카노 한... 잔을 앞에 놓고 글을 쓰고 있을 것이다.
그녀에게 글을 쓴 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물어본적이 있다.
그녀는 '그 놈의 의미...'라며 짤막하게 답하고 다시 글을 써내려갔다.
또 한 번은 그녀가 쓴 글을 읽어본적이 있다.
그녀가 쓴 글의 주인공은 스타벅스 커피를 좋아하는 남자였다.
그 남자에게서는 유독 외로움이 느껴졌다.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며, 스타벅스가 소설 모비딕의 일등 향해사였다는 사실을 말 할 때는 환하게 웃었지만,
이내 다시 축 처진 모습으로 울적한 분위기 풍기고 있었다.
그녀에게 물었다.
그 남자는 왜 이렇게 울적하냐고.
그녀는 그 남자가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울적하다고 답을 하며,
앞에 놓인 사약 스타일의 커피가 담긴 머그컵을 양손에 쥐었다.
탁한 커피 표면에 그녀가 비췄다.
저 멀리서 친구녀석이 걸어온다.
내가 쓴 글을 읽어내려가더니,
그녀가 나인지, 그 남자가 나인지 물었다.
난 스타벅스가 일등 향해사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냐며 환하게 웃고
탁한 커피 표면에 비친 나를 바라봤다. See More
연대숲 #66244번째 외침:
대숲
친구들이 저를 우습게 보는 것 같아요. 걔네들한테 순간순간 기분이 상해도 웃어 넘어가고 그냥 못들은척한게 후회스러워요. 아 그 친구들이 나쁜 사람은 아니고, 그냥 제가 속이 좁은가봐요.












